[전문] ‘4월 결혼’ 은가은♥박현호, 2세 임신…“예쁜 우리 아가”

류예지 2025. 10. 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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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은가은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손편지를 적었다.

은가은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할 때도 손편지는 적지 않았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펜을 든다"며 "올해 4월 사랑하는 박현호 씨를 만나 결혼을 하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때 저희에게 천사 아가가 찾아왔다"고 적었다.

은가은은 동료 가수 박현호와 올해 4월 서울 강남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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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트로트가수 은가은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손편지를 적었다.


은가은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할 때도 손편지는 적지 않았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펜을 든다”며 “올해 4월 사랑하는 박현호 씨를 만나 결혼을 하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때 저희에게 천사 아가가 찾아왔다”고 적었다.


그는 “노래할 때도 연애할 때도 결혼할 때도 모든 순간을 함께 축하해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저 아가 생겼어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처음으로 맞이하는 소중한 생명이니만큼 확실하고 조심스럽게 준비한 뒤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 아빠가 된다는 말에 설레면서도 떨리고, 하루하루 커져가는 뱃속의 아이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모든 게 처음이지만 소중하고 예쁜 우리 아가가 찾아와 주었으니 잘 준비해서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은가은은 동료 가수 박현호와 올해 4월 서울 강남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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