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 KLPGA 챔피언스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시즌 3승

최송아 2025. 10. 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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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최혜정은 28일 강원도 횡성의 벨라45 컨트리클럽(파72·5천69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벨라45 챔피언스투어 8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7차전에서 이번 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을 조기 확정한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1천50만원을 더하며 시즌 상금 6천601만 5천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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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최혜정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최혜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최혜정은 28일 강원도 횡성의 벨라45 컨트리클럽(파72·5천69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벨라45 챔피언스투어 8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말 7차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둔 최혜정은 시즌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7차전에서 이번 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을 조기 확정한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1천50만원을 더하며 시즌 상금 6천601만 5천원을 기록했다.

최혜정은 "상금왕을 조기 확정하면서 자칫 느슨해질까 걱정했는데 끝까지 집중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오래 건강하게 좋은 선후배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고 싶다. 꾸준히 자기 관리와 체력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진주가 5타 차 2위(8언더파 136타)에 올랐고, 이정은이 3위(6언더파 138타)로 마쳤다.

이번 대회로 2025시즌 챔피언스투어는 막을 내렸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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