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진양에너지’ 유출사고, 기후부 현장감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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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진양에너지의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해 정부가 현장 감식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진양에너지에서 지난 21일과 26일 발생한 화학 사고 관련 현장 감식과 사고 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후부는 11월 3일부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고용노동부, 음성군, 경찰청 등과 함께 합동현장감식에 착수할 예정이다.
감식에 앞서 기후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에서 피해 규모와 피해 인정범위 산정을 위한 화학사고 영향조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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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 현장.[충북음성소방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dt/20251028163115635akei.jpg)
충북 음성군 진양에너지의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해 정부가 현장 감식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진양에너지에서 지난 21일과 26일 발생한 화학 사고 관련 현장 감식과 사고 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고는 해당 사업장 지하탱크에서 접착제, 코팅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비닐아세테이트(VAM)가 유출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낮 12시까지 접수된 사고 피해 규모는 인명피해 41명, 농경지 31.86ha다. 사고현장 인근 공장 직원 22명과 지역주민 19명이 구토와 어지러움 등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 재배지 갈변현상도 발생했다.
기후부는 11월 3일부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고용노동부, 음성군, 경찰청 등과 함께 합동현장감식에 착수할 예정이다.
감식에 앞서 기후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에서 피해 규모와 피해 인정범위 산정을 위한 화학사고 영향조사도 진행한다.
기후부는 감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사업장을 처분할 계획이다.
원승일 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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