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꽃 드릴게요"…'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시청률 공약 걸고 상승세 박차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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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풍상사'가 방영 3주 만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시청률 공약까지 내걸어 시청률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또한 이준호는 "김민하는 옆에서 OST '영원'을 불러야 한다"면서 "(태풍상사의) 직원 분들도 다 같이 해야 한다"면서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28일 펀덱스를 통해 공개된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태풍상사'가 이름을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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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드라마 '태풍상사'가 방영 3주 만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시청률 공약까지 내걸어 시청률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에 '태풍상사'의 두 주연배우 이준호, 김민하가 출연했다. 이들은 나영석 PD와 촬영 현장 및 비하인드 등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영석 PD는 시청률 공약을 요청했다. 이준호는 "넘을지 안 넘을지는 신의 영역이지만 그만큼 염원을 담으면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면서 "15%가 넘으면 지하철에서 꽃을 나눠드리고, 20%가 넘으면 지하철에서 'Did you see Rainbow?'를 부르며 꽃을 나눠드리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Did you see Rainbow?'는 이준호가 직접 부른 '태풍상사' OST다.
또한 이준호는 "김민하는 옆에서 OST '영원'을 불러야 한다"면서 "(태풍상사의) 직원 분들도 다 같이 해야 한다"면서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회 시청률부터 5.9%로 시작해 최고 시청률 9%까지 상승, '폭군의 셰프' 인기를 뒤이을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관심 속 화제성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8일 펀덱스를 통해 공개된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태풍상사'가 이름을 올린 것. 또한 이준호는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려, 앞선 히트작 '킹더랜드'에 이어 또 한번 화제의 배우임을 입증했다.
시청률 두 자릿수를 목전에 둔 '태풍상사'.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 지하철신을 재연하겠다는 시청률 공약이 작품의 인기 상승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태풍상사'는 매주 토,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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