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에 허은아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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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실 산하 국민통합비서관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임명됐습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허 전 대표는 오늘(28일)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보수 인사를 임명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있었다"며 "진영을 넘는 통합의 차원"이라고 허 전 대표의 임명 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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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실 산하 국민통합비서관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임명됐습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허 전 대표는 오늘(28일)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보수 인사를 임명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있었다"며 "진영을 넘는 통합의 차원"이라고 허 전 대표의 임명 배경을 밝혔습니다.
앞서 자신의 저서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옹호해 논란을 빚은 강준욱 전 국민통합비서관이 자진사퇴 한 지 약 3개월 만에 후임이 임명된 겁니다.
21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허 전 대표는 이후 개혁신당에 합류하며 탈당해 의원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지난 대선을 앞둔 5월,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 대통령을 지지 선언하면서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엔 국정기획위원회 국민통합소분과에서 활동했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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