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왕·대상·다승왕 아직 안갯속' KLPGA 투어…에쓰오일 챔피언십서 개인 타이틀 경쟁

진병두 2025. 10. 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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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LPGA 투어가 종반에 접어들며 개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마다솜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첫 승을 노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KLPGA 사상 첫 중국인 챔피언 리슈잉의 연속 우승 도전과 함께, LPGA 투어 선수 전인지가 추천 선수로 참가해 대회 최초 3회 우승에 도전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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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025시즌 KLPGA 투어가 종반에 접어들며 개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0일부터 제주 엘리시안에서 개최되는 에쓰오일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월 파주 서원힐스의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까지 단 2개 대회만이 남은 상황이다.

상금랭킹은 13억1천만원대의 홍정민이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노승희와 유현조가 각각 13억원과 12억5천만원으로 추격 중이다. 대상 포인트에서는 유현조(658점)가 앞서고 있으나, 홍정민(524점)과 방신실(510점)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다승왕 부문에서는 방신실, 홍정민, 이예원이 각 3승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김민솔(2승)도 역전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마다솜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최근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공동 2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그는 "나와 잘 맞는 골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KLPGA 사상 첫 중국인 챔피언 리슈잉의 연속 우승 도전과 함께, LPGA 투어 선수 전인지가 추천 선수로 참가해 대회 최초 3회 우승에 도전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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