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24시] 아산시, 제1호 ‘청소년 성장 플랫폼’ 개소…여가·진로 지원 한곳에

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2025. 10.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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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지난 10월27일 청소년의 여가와 진로 지원 기능을 결합한 첫 복합공간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 및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아산)'가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이 운영하는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아산)'가 1층에 들어서, 고입·대입 상담과 진로 설명회 등 맞춤형 진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산시는 지난 10월25일 탕정면 한들물빛공원에서 청년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농업문화축제 '제2회 놀자팜'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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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놀자팜’ 개최
가을 낭만 속 ‘2025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11월1일 개막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지난 10월27일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 및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아산)'가 개소했다.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지난 10월27일 청소년의 여가와 진로 지원 기능을 결합한 첫 복합공간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 및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아산)'가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옛 배방도서관 학습동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490㎡규모로, 북카페·소공연장·게임룸·댄스실·스터디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재)아산시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관내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이 운영하는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아산)'가 1층에 들어서, 고입·대입 상담과 진로 설명회 등 맞춤형 진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세현 시장은 "청소년들이 친구를 만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유공간이 아산형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제2회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놀자팜' 개최

지난 10월25일 탕정면 한들물빛공원에서 제2회 아산시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놀자팜' 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지난 10월25일 탕정면 한들물빛공원에서 청년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농업문화축제 '제2회 놀자팜'행사를 열었다.

아산시4-H연합회와 청년후계농업인이 주관해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방울토마토, 오이, 쪽파, 유제품 등 청년농업인이 재배·가공한 농산물이 전시·판매됐으며, △농업 상식 OX퀴즈 △네잎클로버 찾기 △청년농업인을 이겨라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권호진 아산시4-H연합회장은 "청년농업인이 주체가 돼 시민들과 소통하고 농업의 매력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아산 농업의 미래"라며 "창의적 기술과 경영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가을 낭만 속 '2025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11월1일 개막

지중해마을 축제 홍보물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오는 11월1일 탕정면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2025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기획한 주민주도형 문화행사로, 유럽풍 거리에서 '데이마켓', 거리공연(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파워그라운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0월31일부터 11월6일까지 열리는 '2025 아산시 국화전시회'와 연계돼 가을 정취 속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장에는 50여 개 셀러가 참여하는 유럽 감성 마켓이 운영되며, △던지기 게임 △풍선 리듬 런 △엄마 팔씨름 대회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워셔블 분필 드로잉 △레고 체험 △은빛 모빌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지중해마을은 아산시 관광 12선에 새로 선정된 명소로, 유럽 감성 거리 풍경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는 곳이다"며 "은행나무길 셔틀버스와 임시주차장1000면을 운영하니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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