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5 여수섬슐랭페스타'로 섬 미식 축제 연다

김동언 2025. 10. 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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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오는 11월 1일 섬 고유의 미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축제 '2025 여수섬슐랭파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의 특별한 섬 음식과 청정한 식재료를 주제로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신규 미식 축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섬슐랭페스타는 여수 섬의 고유한 미식문화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방문해 섬의 맛과 이야기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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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개막…전시·시식·토크쇼·체험 등 운영

여수섬슐랭파스타 홍보 포스터 /여수시

[더팩트ㅣ여수=김동언 기자] 전남 여수시가 오는 11월 1일 섬 고유의 미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축제 '2025 여수섬슐랭파스타'를 개최한다.

'섬슐랭'은 섬과 미슐랭(Michelin)의 합성어로 '최고의 섬 음식 가이드'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의 특별한 섬 음식과 청정한 식재료를 주제로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진 신규 미식 축제다.

축제 기간에는 △섬 음식 전시와 시식 △푸드 토크쇼 △전통주 페어링쇼 △커피 시연회 △섬 음식 만들기 체험 △섬섬푸드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셰프 레이먼킴이 참여하는 '푸드 토크쇼'에서는 지역 청년 셰프들과 함께 섬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선보인다. 사전에 모집된 시민 시식단 50여 명이 직접 맛보며 섬의 맛과 이야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 국가대표 로스터 주성현이 선보이는 '거문도 해풍쑥 커피 시연회'와 전통주 페어링 쇼에서는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섬 식재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여수지부, 지역 명인, 한영대학교가 함께하는 체험존에서는 섬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춤추는 곰돌 랜덤댄스', 마술, 버블쇼 등 거리공연이 열리며 같은 장소에서 '원스톱 창작지원 프로젝트 아트페스타', '한마음 미술 사생대회' 등 행사가 함께 열려 미식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일회용품 최소화 등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실천을 통해 친환경 축제를 운영하고 '청청여수, 건강한 섬'의 이미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섬슐랭페스타는 여수 섬의 고유한 미식문화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방문해 섬의 맛과 이야기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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