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일본 현지화 그룹' 앤팀 "K팝 본 무대서 도전…음악 방송 1위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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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일본 그룹 앤팀(&TEAM)이 데뷔 3년 만에 한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K팝 제작 시스템을 수출한 현지화 그룹으로서 성공을 보여준 앤팀은 국내 팬들도 사로잡고 진정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멤버 유마는 "우리에게 한국 데뷔는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K팝의 본 무대인 한국에서 우리만의 색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앤팀은 국내 팬들을 고려해 한국어 가사로 음악을 만들었고, 음악방송 등 한국 활동에 대해 준비를 철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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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일본 그룹 앤팀(&TEAM)이 데뷔 3년 만에 한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K팝 제작 시스템을 수출한 현지화 그룹으로서 성공을 보여준 앤팀은 국내 팬들도 사로잡고 진정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앤팀의 한국 데뷔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오늘(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팀 내 유일한 한국 멤버인 의주는 "많이 기다려온 한국 데뷔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앞으로 여정을 함께 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하루아는 "새로운 무대에서 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게,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꿈에 더 가까워진 거 같아서 좋았다"며 기대와 설렘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는 거칠고 강렬한 록 힙합 장르로,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아홉 멤버의 굳은 의지와 긍정의 에너지가 곡 전반을 관통한다. 앨범에는 이 타이틀곡과 더불어 '루나틱(Lunatic)', '미스매치(MISMATCH)', '러시(RUSH)', '하트브레이크 타임 머신(Heartbreak Time Machine)', '후 엠 아이(Who am I)'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들 중에는 이미 한국 연예계 시스템을 겪어본 이들도 있다. 니콜라스, 케이, 타키, 의주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더욱 한국 활동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니콜라스는 "내 꿈이 시작된 곳에 다시 와서 데뷔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했고, 의주는 "서로 힘이 돼주면서 연습했던 시간이 날 단단하게 만들어줬다"고 언급했다.

앤팀은 국내 팬들을 고려해 한국어 가사로 음악을 만들었고, 음악방송 등 한국 활동에 대해 준비를 철저히 했다. 하루아는 "한국어는 받침도 있고, 다양한 발음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 연구했다. 한국 음악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엔딩 요정, 직캠 등을 위해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국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언어 공부에도 매진했다. 이에 멤버 조(JO)는 "한국 음악방송에서 1위를 꼭 하고 싶다. 한국 팬들에게 자랑이 되면 좋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앤팀은 한국 활동 성공을 기반으로 전 세계 무대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마키는 "한국 데뷔를 성공한 후에 전 세계 팬들에게 월드투어로 인사드리고 싶다"며 롤라팔루자를 꿈의 무대로 꼽았다.
앤팀의 한국 데뷔 앨범은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OSEN]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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