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젤, 첫 미니앨범 '초록 배낭을 메고' 31일 발표…어쿠스틱 선율로 가을 귀환 예고

김원겸 기자 2025. 10. 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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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젤(EJel)이 신곡으로 올가을 감성의 장을 연다.

이젤은 오는 31일 정오, 첫 미니앨범 '초록 배낭을 메고'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오는 11월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동명 콘서트와 맞물려, '여름과 가을 사이'를 잇는 이젤의 감성 여정을 완성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31일 정오 발매되는 이젤의 첫 미니앨범 '초록 배낭을 메고' 관련 추가 콘텐츠는 이젤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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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젤이 첫 미니앨범 '초록 배낭을 메고'를 31일 발표하는 가운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제공|MN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이젤(EJel)이 신곡으로 올가을 감성의 장을 연다.

이젤은 오는 31일 정오, 첫 미니앨범 '초록 배낭을 메고'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오는 11월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동명 콘서트와 맞물려, '여름과 가을 사이'를 잇는 이젤의 감성 여정을 완성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커밍순 영상에는 어쿠스틱 기타와 이젤의 목소리만으로 구성된 짧은 라이브 장면으로, 앨범의 정서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드러낸다. 영상 속 이젤은 따뜻한 빛이 스며든 공간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청춘나뭇잎 여름을 노닐다 / 시냇물을 따라 바다로 바다로 가'라는 가사 한 줄을 담담히 노래한다. 가을로 향하는 여름의 마지막 풍경처럼 익숙하면서도 쓸쓸한 정서가 어쿠스틱 울림에 녹아들며 팬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여름의 찬란함과 가을의 고요함이 맞닿은 순간의 감정을 음악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화려한 편곡 대신 기타와 보컬에 집중한 사운드는 듣는 이로 하여금 한 편의 짧은 여행기를 읽는 듯한 몰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이젤은 6월 발표한 싱글 '의리소녀'로 여름을 피워내며 다채로운 감성의 폭을 넓혔고, 단독 콘서트 '블로시 가든'을 통해 관객과 밀도 높은 교감을 이뤘다. 이어 11월 8일 열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초록 배낭을 메고'에서는 이번 앨범의 신곡 무대 또한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젤은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 개최로 자신의 음악 여정을 한층 확장한다. 이번 앨범은 일상과 계절, 그리고 성장의 감정을 하나의 여정처럼 엮은 기록이자 지난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어지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젤은 JTBC ‘싱어게인3’ 톱3 출신으로, 투명한 음색과 깊이 있는 서사로 사랑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오는 31일 정오 발매되는 이젤의 첫 미니앨범 '초록 배낭을 메고' 관련 추가 콘텐츠는 이젤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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