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의 캐릭터 잔망루피 설치

광주일보 2025. 10. 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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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잔망루피'는 귀여운 외모, 엉뚱한 성격의 캐릭터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잔망루피 캐릭터 포토존'을 선보이는 것.

한편 김상욱 전당장은 "이번 '잔망루피' 포토존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실내 공간과 야외에 설치해 포토 명소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귀여움과 밝음의 캐릭터를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많이 방문해 기억에 남는 사진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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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개관 10주년 기념 문화정보원 로비와 하늘마당
ACC 문화정보원 로비에 설치된 잔망루피 포토존.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잔망루피’는 귀여운 외모, 엉뚱한 성격의 캐릭터다. ㈜아이코닉스가 기획·제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SNS의 밈과 이모티콘 등으로 재가공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잔망루피’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김상욱, ACC) 문화정보원 로비와 하늘마당 일대에 설치됐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잔망루피 캐릭터 포토존’을 선보이는 것.

포토존은 문화정보원 로비(28일~12월26일), 하늘마당(10월28일~2026년 4월26일)에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는다. 전자는 높이 3m(가로 1.8m, 세로 1.9m)크기의 에어 벌룬 형태이며 후자는 각 800mm, 900mm 높이의 FRP(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 잔망루피 조형물 2개로 이루어져 있다.

현장에서 보는 잔망루피는 화하게 웃으며 방문객들을 향해 손짓을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주년을 함께 해 온 문화예술인, 시민, 방문객들을 향한 위로의 의미도 담고 있다.

한편 김상욱 전당장은 “이번 ‘잔망루피’ 포토존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실내 공간과 야외에 설치해 포토 명소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귀여움과 밝음의 캐릭터를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많이 방문해 기억에 남는 사진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사진=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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