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주차장 신축현장서 40대 작업자 추락사

고륜형 기자 2025. 10. 28. 15: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수원영통경찰서 전경./사진제공= 수원영통경찰서

수원시 아주대병원 주차장 신축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추락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병원 주차장 신축현장에서 A씨가 작업현장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 준비 중 지상 개구부에 씌워진 덮개를 밟아 19m 아래인 지하 3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동료 1명과 같이 있었으며 안전모와 안전장비 등은 모두 착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하청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고륜형 기자 krh0830@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