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이재용·정의선 회장과 서울서 만난다… AI 협력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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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오는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서울에서 만난다.
이번 회동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황 CEO의 일정 중 하나로 반도체를 비롯해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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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워싱턴DC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서도 만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오는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서울에서 만난다.
이번 회동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황 CEO의 일정 중 하나로 반도체를 비롯해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서울 모처에서 정의선 회장과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회장도 동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총수는 경주에서 진행되는 ‘APEC CEO 서밋’ 일정을 마친 뒤 서울로 이동해 황 CEO와 회동할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 대기업 총수와 글로벌 AI산업을 이끌고 있는 황 CEO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향후 글로벌 AI 산업 협력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재계는 주목하고 있다. 세 사람은 앞서 지난 8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도 만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엔비디아와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하드웨어와 생성형 AI 개발 도구를 활용해 SDV 및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지능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그룹 산하 로보틱스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Isaac)’을 기반으로 한 AI 로봇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AI 반도체 핵심 기술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이 주목된다. 삼성전자의 5세대 HBM 제품인 ‘HBM3E 12단’은 이미 엔비디아의 테스트를 통과해 납품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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