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직장 못 구할 줄 알았는데… 체코 새 사령탑에 클린스만 감독? 네드베드 단장과 이미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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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시절 각종 논란 끝에 경질됐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체코 매체 <인풋발> 은 클린스만 감독이 현재 공석인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풋발>
보도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파벨 네드베드 체코 대표팀 단장과 이미 대화를 시작했으며, 체코축구협회가 추린 최종 후보군 2~3인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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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시절 각종 논란 끝에 경질됐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체코 매체 <인풋발>은 클린스만 감독이 현재 공석인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파벨 네드베드 체코 대표팀 단장과 이미 대화를 시작했으며, 체코축구협회가 추린 최종 후보군 2~3인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스만 감독은 2024년 2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 실패와 재임 중 태업 논란으로 한국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서 경질됐다. 이후 FIFA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 활동과 ESPN 축구 패널 출연 등 기존 활동을 이어왔고, 여러 행사에 등장하며 존재감을 유지해왔다. 만약 체코가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한다면 한국 대표팀 이후 끊어질 뻔한 커리어를 다시 잇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체코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L조에서 고전 중이다. 직행 티켓 경쟁에서 크로아티아에 밀려 있으며, 이달 초 약체로 평가되는 페로 제도에 1-2로 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로 이반 하세크 감독이 경질됐다.
<인풋발>은 클린스만 감독 외에도 튀르키예 명장 파티흐 테림 감독이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다만 다비드 트룬다 체코축구협회 회장은 "현 시점에서 새 감독과 관련된 협상 상황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럼에도 <인풋발>은 체코축구협회가 내년 3월 예정된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팀을 지휘할 수 있는 외국인 지도자 선임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체코는 11월 A매치를 야로슬라프 코스틀 수석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치를 계획이며, 산마리노와 지브롤터를 상대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체코 <인풋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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