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연승' LG, 대전 新구장 첫 우승 달성하나…한화 폰세로 막는다

유다연 인턴기자 2025. 10. 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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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인턴기자┃LG 트윈스가 또 한 번 반전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화와 LG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을 낙점했다.

한화는 코디 폰세, LG는 손주영이다.

한화가 신구장 첫 우승을 LG에게 허용할지 아니면 잠실로 공을 넘길지 앞으로 2경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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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LG, 홈 잠실구장서 신바람 2연승 유리
원정 대전 3~5차전서 우승 가능성 높아
수세 몰린 한화, '1선발' 폰세 긴급 투입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을 하루 전인 28일 발표했다. (좌측부터) 한화는 코디 폰세가, LG는 손주영이 선발로 나선다. /사진=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LG 트윈스가 또 한 번 반전 카드를 꺼내 들었다. 마음이 급한 한화 이글스는 최고의 카드가 나온다.

한화와 LG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을 낙점했다. 한화는 코디 폰세, LG는 손주영이다.

폰세는 유독 홈구장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14경기 출전해 10승 평균자책점(ERA) 0.89 피안타율 0.184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0.83으로 극강이다. KT 위즈를 제하고는 패배가 없긴 하지만 LG 상대 평균자책점은 3.46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다. 1승이 당장 급한 한화로서는 아쉽지만 1선발인 폰세만이 희망이다.

LG는 당초 예상했던 치리노스가 아닌 손주영이 나선다. 앞서 2차전 선발로 선택됐던 치리노스는 담 증세로 임찬규로 대체됐다. 임찬규는 한화 상대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27일에는 3.1이닝 5실점(4자책) 5피안타(2홈런), 2삼진으로 부진했다. 다행히 타선이 류현진 상대 7점을 뽑아내는 데 성공해 팀은 승리할 수 있었다.

치리노스의 담 증상이 아직 낫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염경엽 감독은 전날 인터뷰에서 "치리노스는 3, 4차전 중에 등판할 예정이다. 최상은 3차전에 나오는 거다. 안 된다고 하면 급하게 쓰진 않을 거다. 최대한 회복을 한 다음에 쓴다는 생각"이라며 "어려우면 3차전엔 손주영이 나가면 된다. 4차전에도 못 나갈 정도의 몸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2승을 먼저 거둔 만큼 여유롭다. 이제 우승 트로피를 어디서 들어 올릴지가 관건이다. 한화가 신구장 첫 우승을 LG에게 허용할지 아니면 잠실로 공을 넘길지 앞으로 2경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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