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CEO, 젊은 인턴과 격렬 불륜…니콜 키드먼 “누구나 공감” (베이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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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베이비걸'이 자기 혐오와 자기 부정을 탈피해 자신을 해방시키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뤄 눈길을 끈다.
영화 '베이비걸'은 어릴 적부터 마음 속 깊이 자리잡은 자기 부정과 혐오의 고통에서 벗어나, 비로소 스스로 자각한 자신의 판타지를 실현시키고 해방감을 느끼는 서사를 담았다.
결국 '베이비걸'은 로미와 사무엘의 아슬아슬한 플레이에서 스스로의 욕망을 인정하고 자신을 해방시키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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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걸’은 성공한 CEO 로미가 커리어와 가족 모두를 걸고 청년 인턴과 벌이는 격렬한 불륜을 그린 에로틱 스릴러다.
로미는 오랜 결혼 생활에서 다정하고 배려심 많고 예술에 몰두하는 남편과 살면서도 진정한 즐거움을 찾지 못했다. 자신의 화려한 가면을 유지하려 애쓰던 로미는 인턴 사무엘을 만난 후 순식간에 무너진다.
사무엘은 억눌린 욕망의 감옥 속에서 로미를 구원하고 동시에 괴롭히러 온 천사처럼 다가와, 통제력을 잃고 싶어하는 로미의 욕망을 읽어내 마침내 정성껏 쌓아 올린 표면 너머를 찔러댄다.
직장의 권력 피라미드는 인턴 사무엘이 가장 아래에, CEO 로미가 가장 위쪽에 위치한다. 하지만 침실에선 피라미드의 형태가 정반대로 뒤집힌다. 로미에게 무릎을 꿇으라 도발하는 사무엘과 그의 앞에서 네발로 납작 엎드린 채 복종하는 로미는 통제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영화 ‘베이비걸’은 어릴 적부터 마음 속 깊이 자리잡은 자기 부정과 혐오의 고통에서 벗어나, 비로소 스스로 자각한 자신의 판타지를 실현시키고 해방감을 느끼는 서사를 담았다. 여성이 성적 욕망을 드러내면 수치심을 느껴야 한다는 풍토에 따라 억압받고 살아온 주인공 로미가 사회적 역할에서 벗어나 자신의 욕구를 드러내고 인정하게 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수동적 여성관에서의 탈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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