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결혼할수도…전소민 질투"…'위대한 가이드 2.5' 막강 케미

김현록 기자 2025. 10. 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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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 2.5' 박명수가 김대호 최다니엘의 남다른 여행 케미를 예고했다.

'위대한 가이드3'로 먼 여정을 떠나기 전, 김대호 최다니엘이 가이드가 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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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가이드 2.5' 온라인 제작발표회. 제공|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위대한 가이드 2.5' 박명수가 김대호 최다니엘의 남다른 여행 케미를 예고했다.

28일 오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 - 대다난 가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대호 최다니엘 박명수 이무진 전소민 효정(오마이걸) 그리고 우탁우PD가 참석했다.

우탁우 PD는 "'대다난 가이드'란 제목엔 김대호, 최다니엘이란 뜻이 있다"고 귀띔하며 "대호 다니엘의 다사다난한 가이드란 뜻도 있다"고 가이드가 된 두 사람을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그는 "가장 여행스타일이 달랐던 두 사람이다. 김대호는 자연, 최다니엘은 도시를 좋아한다. 두 사람 성향이 이렇게 안 맞아서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간격을 좁혀보고자 각자 원하는 가이드를 해보라는 기획 의도도 있었다"며 실제로 백두산과 라오스란 여행지도 가이드 김대호 최다니엘이 직접 결정했다고 말했다.

▲ '위대한 가이드 2.5' 온라인 제작발표회. 제공|MBC에브리원
▲ '위대한 가이드 2.5' 온라인 제작발표회. 제공|MBC에브리원

이 가운데 박명수는 "대다난 가이드'에서는 김대호와 최다니엘의 케미를 볼 수 있다. 생각도 못한 케미가 나와서 뛰쳐나갈 뻔했다. 브로맨스가 나오기도 한다"면서 "농담이 아니다. 새로운 예능의 도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나중에 김대호와 최다니엘이 결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깜짝 발언하며 "둘의 브로맨스가 느껴지고, 그걸 질투하는 비련의 주인공 전소민 양이 있다. 소민이가 갑자기 다니엘을 뺏어가고, 뒤에서 바라보는 대호의 눈물까지 서사가 있다. 드라마가 된다"고 예고했다.

치정 멜로까지 다 예고한 박명수는 "갑자기 나타난 여인이 효정 양이 있다. 넷플릭스에 팔아도 될 드라마"라고 강조해 궁금증을 더했다.

'위대한 가이드 2.5'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위대한 가이드'의 스핀오프. '위대한 가이드3'로 먼 여정을 떠나기 전, 김대호 최다니엘이 가이드가 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인다.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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