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듣는 음악과 보는 음악 조화 이룬 매력의 집약…신곡과 뮤비 향한 호평 잇달아

김원겸 기자 2025. 10.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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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복싱화를 조여매고 무대라는 링 위에서 강력한 한 방을 날릴 준비를 마쳤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10월 27일 세번째 미니앨범 '비트복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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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복서'로 돌아온 넥스지. 안무에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참여하며 '더욱 넥스지스러운 앨범'으로 돌아온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가 보는 이들의 함성과 탄성을 자아내는 만점 활약으로 팬심을 강타하고 드높은 도약을 꾀한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복싱화를 조여매고 무대라는 링 위에서 강력한 한 방을 날릴 준비를 마쳤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10월 27일 세번째 미니앨범 '비트복서'를 발표했다. 동명 타이틀곡은 영단어 '비트(beat)'와 '복서(boxer)'를 합성해 압도적인 에너지로 무대 위에서 비트를 박살 내겠다는 넥스지의 남다른 자신감을 표현했다.

2000년대 힙합과 댄스 음악이 떠오르는 미니멀하고 유니크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뮤직비디오는 서로 다른 3개의 팀으로 변신한 넥스지가 정상을 향해 맞부딪히는 치열한 대결 구도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냈다.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 '무대 맛집 그룹'답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퍼포먼스가 듣는 음악과 보는 음악이 조화를 이룬 넥스지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팬들은 "퍼포먼스 미쳤다. 마지막 배틀 장면이 압권이다", "지난 주말 콘서트에서 보고 정식 발매만을 기다려 왔다. 퍼포먼스와 딱 어울리는 노래로 중독성이 강하다"라며 춤과 노래, 랩, 비주얼 등 다방면에서 한층 성장한 넥스지를 칭찬했다. 응원에 힘입어 타이틀곡 '비트 복서'는 27일 오후 8시 기준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새 앨범 수록곡 5곡 모두가 차트에 진입했다.

앨범 정식 발매를 한 시간 앞둔 27일 오후 5시 넥스지는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특별한 날을 기념했다. 일곱 멤버들이 비트 세계관 속 연구자로 변신한 '비트랩'(BEAT-LAB) 콘텐츠의 연장선으로서 소장 토모야와 6인의 연구원들은 신보 발매 기념 비트 랩 워크숍을 진행하고 팬들과 즐거운 소통을 나눴다.

컴백을 앞둔 기분을 비트로 표현하며 설렘을 드러내는가 하면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앨범 '비트복서'를 언박싱하고 수록곡 및 앨범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이번 앨범 프로모션 웹사이트 'Beat-cha Got-cha'(빝-챠, 갓-챠) 속 게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소 건과 세이타가 '비트랩' 앰버서더로 선정되거나 벌칙을 뽑은 멤버들의 비트 먹방, 게임에서 패한 멤버의 애교 등이 재미를 더했다.

넥스지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마무리하며 "새 앨범 '비트복서'가 곧 정식 발매되는데 팬분들께서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고 진짜 멋있으니 꼭 봐주시길 바란다. 이번 활동도 파이팅!"이라고 말해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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