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아나 "前직장상사 김대호, 지금은 동네 아저씨"('위대한 가이드 2.5')

김현록 기자 2025. 10. 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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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와 MBC 후배 박지민 아나운서가 남다른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진행을 맡은 박지민 아나운서에 대해 김대호는 "이번에 사실 처음 합류하게 됐는데 제 전 직장 MBC의 후배 아나운서다. 이번에 같이 함께 하게 됐다"고 먼저 소개에 나섰다.

"그런 식으로 하면 오래 못 간다"고 장난을 친 전 직장상사 김대호를 향해 박지민 아나운서는 "그렇다. 지금은 그냥 동네 아저씨"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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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아나운서. 제공|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김대호와 MBC 후배 박지민 아나운서가 남다른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28일 오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 - 대다난 가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을 맡은 박지민 아나운서에 대해 김대호는 "이번에 사실 처음 합류하게 됐는데 제 전 직장 MBC의 후배 아나운서다. 이번에 같이 함께 하게 됐다"고 먼저 소개에 나섰다.

박 아나운서는 "제가 여행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너무 긴장도 많이 하고 설렘도 컸다. 막상 갔다 오니 꿈꾼 것 같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다니엘 김대호 전소민과 함께 라오스 여행을 다녀온 박지민 아나운서는 "직장 상사와 여행이라, 대한민국의 수천만 명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시청자분들도 그 부분에서 이입해주시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식으로 하면 오래 못 간다"고 장난을 친 전 직장상사 김대호를 향해 박지민 아나운서는 "그렇다. 지금은 그냥 동네 아저씨"라고 받아쳤다. '김대호씨'라고 해서 기분이 나쁠 뻔했다는 김대호에게 재차 "아저씨라고는 안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대한 가이드 2.5'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위대한 가이드'의 스핀오프. '위대한 가이드3'로 먼 여정을 떠나기 전, 김대호 최다니엘이 가이드가 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인다.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 김대호. 제공|MBC에브리원
▲ 김대호. 제공|MBC에브리원
▲ 김대호. 제공|MBC에브리원
▲ 박지민 아나운서. 제공|MBC에브리원
▲ 박지민 아나운서. 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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