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MBC에브리원 본부장이 말 좀 줄이라고…55살에 칭찬 들어” (대다난)

방송인 박명수가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출연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온라인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 - 대다난 가이드’ 제작발표회에는 우탁우 PD를 비롯해 오마이걸 효정, 전소민, 최다니엘, 이무진, 김대호, 박명수, 박지민 아나운서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출연 소감에 대해“전 ‘위대한 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걸 알게 됐다”며 “가고 싶은 나라를 다 갈 수는 없지만, 일을 통해 가게 돼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할 때 에브리원 본부장이 말을 줄이라고 하더라. 말을 줄여야 재밌다고 해서 안 나섰다. 여러분에겐 나선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한 50%밖에 안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이 55살에 잘했다고 칭찬도 받았다. 그 형이 저보다 두 살 많다. 아무튼 하면서 행복했다”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박명수는 프로그램의 장기 흥행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이게 반응이 좋아서 시즌이 이어진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았다. 합류하자는 얘기에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여행 리얼리티 ‘위대한 가이드’ 시리즈 중 하나로, ‘위대한 가이드3’로 떠나기 전 시청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쾌한 여행기를 선보인다.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효정(오마이걸), 박지민, 박명수 등이 출연하며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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