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만 하다면...’ 샬럿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라멜로 볼, 브릿지스가 말하는 볼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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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넷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케피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워싱턴 위저드와 경기에서 139-113으로 승리했다.
볼은 지난 5시즌 간 231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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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트 위의 선수들이 주목하게 된다”
샬럿 호넷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케피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워싱턴 위저드와 경기에서 139-113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3경깅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동부 4위에 있다. 시즌 초반이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전 5명 중 4명이 20점을 넘겼다.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는 에이스 라멜로 볼(201cm, G)이었다. 그는 38점 13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에 성공했다. 거기에 마일스 브릿지스(201cm, F)가 22점을, 콜린 섹스턴(191cm, G)과 콘 크나플(198cm, G-F)가 각각 20점을 기록했다.
샬럿은 NBA를 대표하는 약팀 중 하나다.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은 2015~2016시즌이다. 그 이후 리빌딩을 진행했지만,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이 가장 높은 성적이었다. 에이스 볼의 부상이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 볼은 지난 5시즌 간 231경기를 뛰었다. 시즌당 평균 46경기에 불과하다. 실력은 충분하나 부상으로 팀에 큰 힘이 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출발은 매우 좋다. 볼은 건강하게 3경기에 나와 평균 28.3점 9.7어시스트 8.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득점 능력도 있고, 팀원들을 살려주는 능력도 있다. 무엇보다도 화려한 속공 전개로 팀원들과 멋진 하이라이트 필름도 많이 뽑아내는 화려한 선수다.
이런 볼에 대해서 브릿지스가 입을 열었다. 브릿지스는 경기 후 ‘ESPN’과 인터뷰를 통해 “볼은 볼이다. 리그에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라며 “그가 건강하게 뛰면서 우리의 팀 분위기는 완전히 올라왔다. 팬들의 환호 소리도 더 크게 들을 수 있다. (웃음) 코트 위에 모든 선수가 그를 주목하게 된다”라고 했다.
또, “그는 나에게 ‘평소처럼 해’라며 격려한다. 내가 달리면 그의 패스가 온다. 그런 열정을 가진 선수랑 함께 뛸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볼과 브릿지스는 지난 5년간 호흡을 맞췄다. 화려한 운동능력과 확실한 메이드 능력을 갖춘 브릿지스는 볼과 환상 호흡을 자랑한다. 다만 부상과 외부 이슈로 함께 뛴 경기는 많지 않다. 그럼에도 두 선수가 함께 뛴다면 화려한 하이트라이트 필름을 만들어 낸다. 이번 시즌에도 두 선수의 호흡은 여전하다. 거기에 승리까지 챙기고 있는 두 선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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