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vs 전남, K리그2 36R 베스트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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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맞대결이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전남의 경기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수원은 전남과 2-2로 비겼다.
이어 전반 24분 전남의 하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친 수원은 후반 16분 김지현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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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전남의 경기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수원은 전남과 2-2로 비겼다.
수원은 전반 8분 만에 골 지역 정면에서 박지원이 날린 오른발 슈팅이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앞서 나갔다.
이어 전반 24분 전남의 하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친 수원은 후반 16분 김지현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정규 시간 90분이 모두 흘러 수원의 승리로 끝날 것 같았던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3분 전남 호난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미드필더 박지원은 K리그2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성남FC의 정승용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2부리그 우승을 견인한 무고사, 제르소, 이명주 등도 K리그2 베스트 11에 뽑혔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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