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 ‘플로’, 차량용 인포 사용자 2년만에 10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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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모바일을 넘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영역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음악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에서의 플로 이용자 수는 2년 만에 약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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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에 즐거움 더하는 플로
빠른 선곡, 드라이브 인기곡, 누구 오토 연동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드림어스컴퍼니(060570)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모바일을 넘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영역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음악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플로는 2021년 볼보(Volvo)를 시작으로 BMW,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BYD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차량용 IVI 시스템에 연동돼, 주행 중에도 끊김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 2025년 현재는 볼보 전 차종을 비롯해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BMW, BYD 일부 모델에서 1억 곡이 넘는 플로의 방대한 음원 라이브러리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플로 앱에 이어 차량용 IVI에서 새롭게 선보인 ‘빠른 선곡’은 이용자가 첫 곡만 선택하면 AI가 무드와 개인별 청취 이력을 분석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자동으로 연속 재생해 주는 기능으로, 잦은 선곡이 어려운 운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곡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NUGU AUTO(일부 브랜드) 연동을 통해 음성으로도 편리하게 플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사보기, 감성 디스플레이 등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기능들도 추후 일부 브랜드 차량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강선희 드림어스컴퍼니 FLO서비스팀 리더는 “모바일을 넘어 모빌리티까지 음악 경험의 영역을 확장한 플로는 이동 환경에서도 이용자의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살피며 플랫폼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에서 몰입감 있는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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