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완·이민진, 입신 등극···한국 바둑계 9단은 총 110명
윤은용 기자 2025. 10. 28. 14:29

한국 바둑계에 프로기사 9단이 2명 더 탄생했다.
한국기원은 28일 김명완 8단(47)과 이민진 8단(41)이 입신의 경지인 9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1994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김명완은 그동안 미국에서 오랜 기간 보급 활동을 벌인 탓에 승단이 지연되다 무려 31년 만에 입신에 오르게 됐다. 중견 여자 프로기사인 이민진은 지난 21일 열린 세계기선전 예선에서 누적 점수 240점을 채워 입단 27년 만에 9단이 됐다.
김명완과 이민진의 승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총 110명이 됐다. 여자 9단은 이민진이 역대 8번째다.
또 이날 송규상 7단은 좌조(坐照·8단의 별칭), 이현호·최광호 6단이 구체(具體·7단의 별칭), 강지훈·김선기·이재성·오정아 5단은 통유(通幽·6단의 별칭), 원제훈·정유진 4단이 용지(用智·5단의 별칭), 박정수 3단은 소교(小巧·4단의 별칭)로 각각 승단했다. 이승민·최서비 초단은 약우(若愚·2단의 별칭)에 올라 입단 후 처음 승단의 기쁨을 누렸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각방 쓴다”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폭로…이불 속 ‘이것’ 때문에
- ‘60→49kg’ 홍현희, 집에서 비키니 입고…제이쓴 “팬티가 왜 이렇게 작아” 당황
- ‘변요한♥’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리더십 반했다”
- ‘학교 폭력’ 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 본격 인플루언서 행보…“쉽게 돈 벌고 싶나” 갑론을
- “제대 후 결혼” 김구라 子 그리, ♥여친 공개…‘6년 짝사랑’ 그녀일까
- ‘재혼 9개월’ 서동주, 난임 딛고 임테기 두 줄?…“아직 지켜봐야”
- [스경X이슈] “천만 넘어 이천만으로”…‘왕사남’ 흥행에 이천시도 숟가락 얹었다
- 이재룡, 음주 뺑소니 이후 술집 회동···알리바이 급조했나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 ‘자연 임신’ 배기성,♥이은비와 “8일 연속 관계 후 오른쪽 귀 안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