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소속팀 셀틱, 로저스 감독과 결별...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물망

이신재 2025. 10. 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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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이 활약하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브렌던 로저스(52) 감독과 결별했다.

셀틱은 28일 "로저스 감독의 사임을 수용했다"며 "마틴 오닐 전 감독과 숀 말로니가 임시로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저스 감독은 26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한 후 사임을 결정했다.

로저스는 두 차례 셀틱 감독 재임 기간 동안 정규리그 4회 우승을 포함해 총 11개 트로피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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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과 결별한 브렌던 로저스 감독.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양현준이 활약하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브렌던 로저스(52) 감독과 결별했다. 셀틱은 28일 "로저스 감독의 사임을 수용했다"며 "마틴 오닐 전 감독과 숀 말로니가 임시로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저스 감독은 26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한 후 사임을 결정했다. 이로써 셀틱은 승점 17(5승 2무 2패)로 1위 하트(승점 25)와 8점 차이가 벌어진 2위에 머물고 있다.

로저스는 두 차례 셀틱 감독 재임 기간 동안 정규리그 4회 우승을 포함해 총 11개 트로피를 획득했다.

후임으로는 최근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39일 만에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력하다. 그는 2021-2023년 셀틱을 이끌며 정규리그 2회 우승을 포함해 5개 트로피를 차지한 바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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