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빈, 서울오픈챌린저 1회전 패배.. "1세트에서 분위기를 가져 오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우빈(경산시청, 502위)의 서울오픈챌린저 도전이 1회전에서 끝났다.
신우빈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테니스대회(이하 서울오픈챌린저) 1회전에서 휴슬러에게 4-6 2-6으로 패했다.
그간 두 차례 서울오픈챌린저과는 달리 신우빈은 올해 처음으로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신우빈은 아직 서울오픈챌린저에서 승리가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우빈(경산시청, 502위)의 서울오픈챌린저 도전이 1회전에서 끝났다. 최고랭킹 47위까지 올랐던 마크-안드레아 휴슬러(스위스, 257위)에 패했다. 신우빈은 "1세트에서 기회가 많았는데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신우빈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테니스대회(이하 서울오픈챌린저) 1회전에서 휴슬러에게 4-6 2-6으로 패했다.
결정력에서 차이가 컸다. 신우빈은 1세트 얼리브레이크를 허용하며 0-3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몸이 풀린 듯 신우빈도 브레이크에 성공했고, 결국 동점까지 만들며 비슷한 상황을 만들었다.
4-5, 신우빈의 서브권이었지만 여기서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내주며 세트를 내줬다. 서브권을 갖고 있던 신우빈이 오히려 더 긴장한 듯 보였다. 동점 기회를 놓치고 1세트를 내주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휴슬러에게 넘어갔다.
2세트도 상황은 유사했다. 신우빈이 일방적으로 밀리는 형국이 아니었다. 비등한 랠리를 이어갔지만 결국 게임을 가져가는 쪽은 휴슬러였다.
휴슬러는 세 번의 브레이크 위기 중 두 번을 세이브한 반면, 신우빈은 휴슬러에게 여덟 차례나 브레이크 기회를 내줬다. 세이브율은 50%(4회)였으나 기회도 많이 내줬을 뿐더러 결정력에서도 휴슬러에게 밀리고 말았다.
그간 두 차례 서울오픈챌린저과는 달리 신우빈은 올해 처음으로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본인의 첫 경기만에 탈락하며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말았다. 신우빈은 아직 서울오픈챌린저에서 승리가 없다.
신우빈의 다음 일정은 다음 주, 김천에서 열리는 제80회 한국선수권이다. 내년 1월 국군체육부대 입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신우빈은 대회 일정과 상무 체력평가 일정 등을 조율해 올해 시즌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