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막판 득점왕 경쟁...1위 싸박부터 5위까지 불과 3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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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우승을 조기 확정한 K리그1에서 골잡이들의 득점왕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34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선두 싸박(수원FC·16골)부터 공동 5위까지 7명의 선수가 불과 3골 차이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
콤파뇨(전북), 모따(안양), 이동경(김천)이 각각 13골로 공동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모따의 K리그2와 K리그1 연속 득점왕 도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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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싸박.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aniareport/20251028134317479nveb.jpg)
![포항 스트라이커 이호재.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aniareport/20251028134318947plki.jpg)
싸박에 이어 포항의 이호재와 전북의 전진우가 15골로 공동 2위에 올라있으며, 대전 주민규(14골)가 뒤를 쫓고 있다. 콤파뇨(전북), 모따(안양), 이동경(김천)이 각각 13골로 공동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북 전진우.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maniareport/20251028134320503tyzg.jpg)
싸박은 후반기 좋은 활약을 보여왔으나 최근 3경기에서는 1골에 그쳐 선두 자리가 위태롭다. 반면 이호재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전진우는 이미 우승을 확정한 팀 동료들의 '패스 지원'이라는 이점을 갖고 있다.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모따의 K리그2와 K리그1 연속 득점왕 도전이 있다. 이런 기록은 말컹(2016-17년)이 유일하게 달성한 바 있다. 또한 28일 전역한 이동경은 29일부터 울산HD 소속으로 뛰며, 군 복무와 일반 팀 소속으로 한 시즌 득점왕을 노리는 진기록에 도전한다.
남은 4경기에서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어 최종 득점왕의 윤곽은 시즌 막판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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