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28일 공주서 개막

오상진 기자 2025. 10. 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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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와 공주시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가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년도 우승 팀인 충북 석교초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6개 팀이 참가하며,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13일간의 열전 끝에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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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와 공주시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가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년도 우승 팀인 충북 석교초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6개 팀이 참가하며,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13일간의 열전 끝에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대회는 28일 9개 조 리그전을 시작으로 11월 4일부터 각 조의 상위 3팀이 진출하는 27강 토너먼트가 차례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 9일 공주시립 박찬호야구장에서 열리며, SPO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대회 개막에 앞서 27일 열린 홈런더비에서는 인천 창영초등학교 신현준이 11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부산 감천초등학교 전윤우와 충북 석교초등학교 하정우가 연장전 끝에 각각 9개, 3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28일 개막식에는 박찬호 장학회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어린 선수들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협회는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부상 예방을 위해 1루 안전베이스 설치, 1루와 홈에서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금지, 구급 요원 및 구급차 상시 배치 등 다앙한 안전 관련 운영규정을 시행한다.


KBSA 양해영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유소년 선수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통해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공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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