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완전체, 10년 만인 이수만 목소리에…눈물까지 흘렸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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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그룹 H.O.T.(문희준·강타·토니안·장우혁·이재원)가 27년 만에 완전체로 모였다.
밤늦은 시간 전화에 미안함을 표한 신동엽은 "오늘 H.O.T. 완전체가 나왔다. 사석에서라도 다 같이 꼭 만나고 싶다"며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을 수 있지만 멤버들 마음을 읽었다. 그냥 짧게 인사라도 하겠다"고 말한 후 멤버들에게 전화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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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1세대 아이돌 그룹 H.O.T.(문희준·강타·토니안·장우혁·이재원)가 27년 만에 완전체로 모였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27일 '단지 널 사랑해. H.O.T. 완전체 희귀영상 무한 방출합니다. 짠한형 EP.11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H.O.T. 멤버 전원은 신동엽과 만나 재회의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5명의 모습을 보며 "완전체로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따로는 봤지만 이렇게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심장이 벌렁벌렁한다"며 감회를 전했다. 멤버들도 "5명이 모여 술을 마시는 것도 오랜만이다. 방송에서는 처음이다"며 떨리는 심정을 밝혔다.
신동엽은 "이수만(74) 선생님이 지금도 H.O.T. 이야기를 자주 하신다. 'H.O.T.가 없었으면 SM도 없었다'고 SM을 세운 결정적 존재라고 하시더라"며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을 언급했다. 이어 완전체로 모인 멤버들을 뭉클한 듯 바라보던 신동엽은 "약속하자. 우리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만나자"고 말했다. 멤버들 역시 흔쾌히 긍정의 대답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골똘히 생각하던 신동엽은 "나중에 이수만 선생님도 같이 보자"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는 "만나는 장면을 보면 내가 울 것 같다"고 덧붙이며 그리운 감정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96년도로 돌아간 느낌일 것 같다"며 공감했다. 이어 신동엽은 이수만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다. 밤늦은 시간 전화에 미안함을 표한 신동엽은 "오늘 H.O.T. 완전체가 나왔다. 사석에서라도 다 같이 꼭 만나고 싶다"며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을 수 있지만 멤버들 마음을 읽었다. 그냥 짧게 인사라도 하겠다"고 말한 후 멤버들에게 전화를 넘겼다.
장우혁은 떨리는 목소리로 이수만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에 이수만은 "목소리가 의젓해졌다"며 따뜻하게 답했다. 이어 이재원은 "너무 오랫동안 못 봬서 꼭 뵙고 싶다"고 그리움을 드러냈고 강타는 이수만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특히 강타는 "노래 연습은 꾸준히 하고 있냐"는 이수만의 다정한 말에 연신 눈가의 눈물을 닦았다. 이수만은 "다 같이 있다니 너무 좋다. 꼭 같이 보자"고 말했고 반가운 이수만의 목소리에 멤버들과 신동엽은 눈가를 붉혔다. 전화를 마친 문희준은 "정말 10년 만에 통화했다. 재결합할 때도 직접 전화는 못 드렸는데 여전히 그때 그대로다. 연습생 때 긴장감이 다시 느껴졌다"고 떨림을 설명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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