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하얀 차' 정려원 "샤크라 보나? '싱어게인4' 보고 반가워, 팔은 안으로 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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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싱어게인4'에 출연한 샤크라 멤버 보나를 응원했다.
정려원은 "저도 '싱어게인4'에 보나가 나온 걸 봤다"며 "'난 너에게'를 자주 듣는데, 익숙한 멜로디가 나와서 '어? 보나다' 했다. 워낙 노래랑 랩을 잘하는 친구다. 팔이 안으로 굽는 건지 응원해 주고 싶더라. 아마 그 프로그램에 나온 가수 분들 모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나오시지 않았을 거고, 마음속에 대단한 각오를 하고 나오셨을 거다. 다들 잘 이겨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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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려원이 '싱어게인4'에 출연한 샤크라 멤버 보나를 응원했다.
정려원은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얼마 전 '싱어게인4'에 보나가 나온 걸 봤다"며 "노래랑 랩을 잘하는 친구여서 응원을 보내주고 싶다"라고 했다.
29일 개봉하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이 경찰 현주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고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려원은 혼란스러운 기억 속에서 진실을 찾는 작가 도경을 연기했다.
정려원은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이에 그는 "지금까지 잘 걸어오지 않았나 싶다. 워낙 숫기가 없어서 가수로 시작하지 않았다면, 배우로 데뷔하는 건 꿈도 못 꿨을 것 같다. 가수를 해서 카메라를 보는 방법도 알게 됐다.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나이에 가수라는 직업을 해서 저를 지킬 수 있는 방패 같은 막 하나가 형성된 것 같다. 지금 이렇게 돌아보면 잘 걸어온 것 같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최근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는 샤크라 멤버 보나가 출연해 대중에 반가움을 안기기도 했다. 정려원은 "저도 '싱어게인4'에 보나가 나온 걸 봤다"며 "'난 너에게'를 자주 듣는데, 익숙한 멜로디가 나와서 '어? 보나다' 했다. 워낙 노래랑 랩을 잘하는 친구다. 팔이 안으로 굽는 건지 응원해 주고 싶더라. 아마 그 프로그램에 나온 가수 분들 모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나오시지 않았을 거고, 마음속에 대단한 각오를 하고 나오셨을 거다. 다들 잘 이겨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그러면서 샤크라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며 짧게 답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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