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 손흥민 발언... ‘뮌헨 벤치→토트넘 주전?’ 김민재, 손흥민과 재회 가능성 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잉글랜드 무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딘 존스의 발언을 인용해 "토트넘은 현재 김민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리버풀과 첼시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이 과거 대표팀 동료 김민재를 칭찬한 발언은 토트넘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가 진행됐다.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다시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의 10년 만에 A매치 복귀 무대로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도전한다.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한국 손흥민과 김민재가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9.05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poctan/20251028123849451twup.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poctan/20251028123851616hetl.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poctan/20251028123853848mlar.jpg)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잉글랜드 무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33·LAFC)이 과거 그를 향해 했던 극찬도 재조명되며 ‘토트넘 복합 루머’에 불을 붙였다.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딘 존스의 발언을 인용해 “토트넘은 현재 김민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리버풀과 첼시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이 과거 대표팀 동료 김민재를 칭찬한 발언은 토트넘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입단 이후 처음으로 불안한 입지를 맞고 있다. 올 시즌 출전 시간이 크게 줄며 ‘3옵션 센터백’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현재까지 9경기 출전 중 선발은 4회뿐이며, 총 출전 시간은 426분에 그쳤다. 경기당 평균 47분에 불과한 수치다.
바이에른 뮌헨이 다요 우파메카노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 영입한 조나탄 타를 주전 수비 조합으로 세운 결과다. 김민재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밀려났고, 자연스럽게 여러 클럽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특히 이탈리아 클럽들이 빠르게 움직였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글레이송 브레메르의 대체 자원으로 김민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바리안 풋볼은 “AC밀란과 인터밀란 역시 김민재의 현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무대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존스는 ‘플래시스코어’에 출연해 “토트넘, 첼시, 리버풀이 김민재의 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리버풀은 향후 이적 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이 필요하고 토트넘은 부상 불안을 이유로 센터백 추가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현재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케빈 단소 등 주전급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로메로와 반 더 벤 모두 부상 전력이 많다. 여기에 백업 자원인 라두 드라구신과 타카이 코타가 부상으로 이탈했으며 벤 데이비스는 30대에 접어든 만큼 장기적 대체자 영입이 필요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poctan/20251028123856904quwe.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poctan/20251028123857205yiuc.jpg)
손흥민의 존재도 김민재 루머에 힘을 실었다. 손흥민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다.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대표팀뿐 아니라 유럽 무대에서도 모든 장점을 갖춘 선수”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는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캡틴 손흥민이 원한다면, 구단이 움직일 이유는 충분하다”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다만 현 시점에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높지 않다. 존스는 “김민재는 여전히 뮌헨에서 주전 경쟁을 원하고 있다. 시즌 도중 이적 가능성은 낮으며, 현실적으로는 내년 여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미니카 출신' 디아즈의 천기누설? "한국 대표팀, 류현진 올려서 승부하는 게 좋을 걸" [오!쎈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