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부상 속에서 정규리그 1R서 6승 챙긴 부산 KCC 최준용 복귀 시동 희소식…2R 더 강력해지나
최용석 기자 2025. 10. 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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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6승3패를 거뒀다.
KCC는 최준용, 허훈, 이호현 등 부상자들이 잇따라 나왔지만 강력한 뎁스를 자랑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최근 최준용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복귀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풀전력을 가동하지 않고도 정규리그 1라운드서 6승을 거둔 KCC가 최준용이 합류할 2라운드에 더 강한 전력을 과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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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6승3패를 거뒀다. 공동 1위 창원 LG, 안양 정관장(이상 7승2패)과의 격차는 1경기다. KCC는 최준용, 허훈, 이호현 등 부상자들이 잇따라 나왔지만 강력한 뎁스를 자랑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허웅, 송교창, 숀 롱이 공수에서 많은 역할을 해냈다. 최진광과 장재석 등 백업 멤버들도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KCC가 꾸준하게 승수를 쌓는 데 힘을 보탰다.
KCC는 시즌 개막 이전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최대어 허훈을 영입했고, 리그서 확실하게 검증된 외국인 선수 숀 롱과 계약을 체결해 주전 라인업을 더 강화했다. 허훈, 허웅, 최준용, 송교창, 숀 롱으로 구성된 베스트5는 10개 구단 중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승을 차지한 2023~2024시즌에 이어 또 한 번의 ‘슈터 팀’ 탄생을 알렸다. 이 과정서 샐러리 캡 압박으로 수비가 좋은 빅포워드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을 내보내야 했지만 트레이드로 장재석이라는 괜찮은 센터도 수혈했다.

하지만 KCC는 개막 이후 한 번도 모든 전력을 가동한 경기가 없다.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서 허훈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장기 이탈 중이다. 개막 직후에는 이호현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연이어 전력에서 제외됐다. 이호현이 최근 복귀했지만 허훈과 최준용은 아직 코트 위에 서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희소식이 있다. 최근 최준용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복귀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정확한 복귀전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정규리그 2라운드 초반에는 충분히 라인업에 가세가 듯하다. 최준용이 돌아오면 공수 모두 도움이 된다. 장신 포워드인 그는 볼 핸들링이 가능할 만큼 기술이 좋고, 수비서는 상대 가드와 포워드 등 여러 선수를 막을 능력을 갖췄다. 최준용이 복귀하며 허웅과 송교창의 체력 안배도 가능하다.
KCC는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풀전력을 가동하지 않고도 정규리그 1라운드서 6승을 거둔 KCC가 최준용이 합류할 2라운드에 더 강한 전력을 과시할지 주목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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