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들상' 박보미, 2년 만에 경사…"천사 같은 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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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미·박요한 부부는 과거 아들의 사망 이후 2년 만에 다시 얻은 아이의 성장기를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박보미·박요한 부부가 첫째 아들을 잃었던 당시의 상황을 언급했다.
둘째 출산 이후 박보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아이의 근황을 전하며 "건강하게 자라주는 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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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미·박요한 부부는 과거 아들의 사망 이후 2년 만에 다시 얻은 아이의 성장기를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7일 박보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1004 박띠은 꿀잠 자는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감고 잠든 듯한 포즈를 취한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박보미·박요한 부부가 첫째 아들을 잃었던 당시의 상황을 언급했다.
박보미는 방송에서 "품 안에서 갑자기 몸이 경직되며 축 늘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들은 생후 15개월이던 지난 2023년 5월 세상을 떠났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박수홍은 "그때 전국민이 함께 슬퍼했다"고 말하며 위로를 전했다.
아들의 이름은 시몬이었다. 장례식장에는 '천사 박시몬'이라는 이름표가 걸렸고, 박요한은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보미는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긴 시간의 치료와 기다림 끝에 박보미는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둘째 출산 이후 박보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아이의 근황을 전하며 "건강하게 자라주는 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보미는 최근까지 꾸준히 육아와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며 팬들은 응원과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보미는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해왔다. 지난 2020년에는 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박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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