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더 벤 너무 잘해서 걱정? 프랭크 “미래는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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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이 반 더 벤의 실력을 극찬하며 이적설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의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 두 시즌간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였던 반 더 벤은 이번 시즌 기량이 더 성장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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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랭크 감독이 반 더 벤의 실력을 극찬하며 이적설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의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 두 시즌간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였던 반 더 벤은 이번 시즌 기량이 더 성장한 모습이다. 최근 주전 수비수 파트너였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결장하고 있음에도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8경기 7실점만 허용하며 리그 최소 실점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적으로 기여도가 눈부시다. 반 더 벤은 지난 27일 열린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어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미 리그 9경기에서만 3골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28일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반 더 벤 덕분에 행복하다. 그는 이 팀에 입단했을 때부터 훌륭했고 이번 시즌 더 스텝업하고 있다"며 "수비를 더 잘하고 있고 여전히 온더볼 상황에서도 잘한다. 골도 넣고 있는데 그게 제일 좋은 부분이다. 그는 세트피스에서 위협이 된다"고 호평을 쏟았다.
최근의 활약으로 더 큰 클럽에서의 관심도 생겼다. 다음 시즌 수비진 개편에 나설 예정인 레알 마드리드가 반 더 벤을 지켜보고 있다.
이에 대해 프랭크 감독은 "그의 성격과 리더십도 성장하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우리는 그와 잘 접촉하고 있고, 분명 이 팀에서 큰 미래가 보인다"면서 "그가 여기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와 함께 해 기쁘다는 게 중요하다. 그러니 미래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반 더 벤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선발 9회)에 모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미키 반 더 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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