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제2의 전성기' 맞이했다…페스티벌 올킬

김진수 2025. 10. 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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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가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면서 '공연 강자'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최근 씨엔블루는 '썸데이 페스티벌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굵직한 음악 페스티벌과 안양대학교, 고려대학교, 경기대학교 등 여러 대학 축제에서 탄탄한 밴드 라이브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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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면서 ‘공연 강자’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최근 씨엔블루는 ‘썸데이 페스티벌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굵직한 음악 페스티벌과 안양대학교, 고려대학교, 경기대학교 등 여러 대학 축제에서 탄탄한 밴드 라이브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각종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에 본격 참여하며 활발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올해 데뷔 16년 차를 맞이한 씨엔블루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멤버들의 견고한 팀워크와 식지 않는 음악 열정으로 매번 압도적인 무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히트곡 퍼레이드와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를 선보인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섭외 0순위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씨엔블루는 매 공연마다 보컬 정용화를 비롯한 멤버들이 ‘에바뛰’(‘에브리 바디 뛰어’의 줄임말)를 외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관객들은 ‘외톨이야’, ‘Can’t Stop’, ‘I’m Sorry’ 등 히트곡에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했으며, 감성적인 곡 ‘과거 현재 미래 (Then, Now and Forever)’와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A Sleepless Night)’, 록 사운드의 ‘In My Head’, ‘헷갈리게 (Between Us)’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기도 하였다.

공연을 감상한 관객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씨엔블루 보러 다른 페스티벌에 가고 싶을 정도다”, “가장 재밌는 공연이었다”, “여유도 있는데 무대 하나하나를 다 소중하게 대하는 신인 같은 설렘까지 느껴져서 최고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며 씨엔블루의 다음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

씨엔블루는 오는 11월 9일 ‘2025 어썸스테이지’, 12월 30일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등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대중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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