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데뷔 18년 차에 제대로 빛 봤다…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 ('태풍상사')
정세윤 2025. 10. 28. 11:46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2008년 데뷔한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로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강태풍 역으로 분해 청춘의 희로애락을 꽃피우며 연일 호평 받고 있다.
극 중 이준호는 파란만장한 청춘의 성장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그는 초보 상사맨다운 서툰 모습을 보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해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전했다.

특히 그는 넘어져도 곧바로 의지를 다지고 일어나는 열혈 청춘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준호는 계속되는 시련에도 치열하게 버텨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태풍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매 작품 색다른 얼굴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준호는 '태풍상사'에서도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초보 상사맨으로 희망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그가 남은 회차에서 또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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