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크레이그 알버나즈 신임 감독 선임... 빅리그 첫 지휘봉 도전

고동우 2025. 10. 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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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크레이그 알버나즈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며 새 시즌 재도약을 노린다.

ESPN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 시간) "볼티모어가 알버나즈 감독과 최종 계약을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빅리그 감독 경험이 없는 알버나즈는 이번이 첫 사령탑 도전이다.

비록 빅리그 감독 경험은 부족하지만, 알버나즈는 최근 몇 년간 여러 구단의 감독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지도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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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한민 인턴기자)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크레이그 알버나즈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며 새 시즌 재도약을 노린다.

ESPN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 시간) "볼티모어가 알버나즈 감독과 최종 계약을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빅리그 감독 경험이 없는 알버나즈는 이번이 첫 사령탑 도전이다.

알버나즈는 2006년 탬파베이 레이스와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고 마이너리그 선수로 8년간 활약했으나 메이저리그 데뷔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2014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015년 지도자 길에 들어선 알버나즈는 마이너리그에서만 감독으로 활동했다. 2017년에는 싱글A 허드슨밸리 레네게이즈, 2018년에는 싱글A 볼링그린 핫로드스를 맡아 팀을 지휘했다.

이후 201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포수 코치를 맡았고, 2023년부터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합류했다. 2023시즌에는 벤치코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11월 클리블랜드 부감독직에 올랐다.

비록 빅리그 감독 경험은 부족하지만, 알버나즈는 최근 몇 년간 여러 구단의 감독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지도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4시즌을 앞두고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감독 후보로 거론됐으나, 그는 클리블랜드 스티븐 보그트 감독 밑에서 부감독직을 이어가기로 결정하며 제안을 고사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지난 5월 팀 성적 부진을 이유로 2년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던 브랜던 하이드 감독을 경질했다. 올 시즌 팀은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임시 지휘봉은 토니 맨솔리노 3루 코치에게 맡겨졌지만 팀 반등에는 실패했다. 볼티모어는 2025시즌을 75승 87패, 승률 0.463으로 AL 동부지구 최하위로 마감했다.

 

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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