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피앤에스로보틱스, 무상증자 공시 후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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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의료용 재활 로봇 전문 기업 피앤에스로보틱스가 사흘 연속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 급등은 10월 24일 무상증자 발표 이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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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은 10월 24일 무상증자 발표 이후 시작됐다. 피앤에스로보틱스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656만5740주로, 배정 기준일은 11월 10일, 상장 예정일은 12월 1일이다.
무상증자는 기업이 기존 주주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새 주식을 나눠주는 제도로, 시가총액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주식 수만 늘어난다. 그 결과 주당 가치가 희석되지만, 일반적으로 '공짜 주식'에 대한 기대감, 유동성 확대, 기업의 자본 여력에 대한 긍정적 신호 등으로 인식되며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
피앤에스로보틱스는 재활 의료용 보행 로봇을 비롯한 첨단 휴머노이드 및 서비스 로봇 개발 기업이다. 2005년 관절 운동기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국내 1호 보행 재활 로봇을 개발·상용화하는 등 고령층과 신체 장애인 대상 로봇 솔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보행 재활 로봇 시스템을 상용화해 의료기관과 재활센터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 중이다.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 4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8%, 213.5% 늘어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피앤에스로보틱스의 예상 매출액을 114억 원, 영업이익은 40억 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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