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딴따라’ 박진영, 내달 새 앨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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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53)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잠시 본업으로 돌아온다.
스스로를 항상 '영원한 딴따라'라고 소개하는 그가 '장관급'의 공무 수행 중에도 신곡을 발표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대중문화교류위원장 선임 전부터 준비해 온 곡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진영은 이재명 대통령 직속의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난 10월 1일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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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피처링으로 참여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
애환 유머스럽게 풀어내”

박진영(53)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잠시 본업으로 돌아온다. 스스로를 항상 ‘영원한 딴따라’라고 소개하는 그가 ‘장관급’의 공무 수행 중에도 신곡을 발표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오는 11월 5일 새 디지털 싱글 ‘Happy Hour’(해피 아워)를 발표한다. 이 싱글에는 후배 가수 권진아와 함께 부른 타이틀 곡 ‘Happy Hour’(퇴근길)가 수록된다.
‘Happy Hour’는 박진영이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대중문화교류위원장 선임 전부터 준비해 온 곡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음악 방송 출연 등 공식 활동은 어려울 전망이다.
박진영은 신곡을 통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보듬는다. 27일 소속사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사진에는 그가 사무실에서 파티션에 기대어 조는 모습, 믹스커피를 타면서 칭찬받는 동료를 경계하고 흘겨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소속사 측은 “30년 이상 정상을 지킨 박진영이 독특한 음악 색깔을 가진 권진아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면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의 애환을 유머 있게 풀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이재명 대통령 직속의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난 10월 1일 업무를 시작했다. 29일 열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대중문화교류 정책 관련 질의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인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출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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