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中 첫 우승’ 리슈잉, 세계랭킹 138위로

오해원 기자 2025. 10. 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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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중국인 우승자인 리슈잉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38위로 뛰어올랐다.

리슈잉은 28일 공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22위에서 84계단 상승한 138위에 자리했다.

KLPGA 하부 투어에서 리슈잉 등 해외 국적 선수의 우승은 수차례 있지만 KLPGA 정규투어에서는 2015년 한화금융 클래식의 노무라 하루(일본)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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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리슈잉이 26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CC에서 막 내린 KLPGA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중국인 우승자인 리슈잉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38위로 뛰어올랐다.

리슈잉은 28일 공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22위에서 84계단 상승한 138위에 자리했다.

리슈잉은 26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CC(파72)에서 막 내린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 원)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

KLPGA 하부 투어에서 리슈잉 등 해외 국적 선수의 우승은 수차례 있지만 KLPGA 정규투어에서는 2015년 한화금융 클래식의 노무라 하루(일본) 이후 10년 만이다. 중국 선수로서는 리슈잉이 최초다.

KLPGA투어 소속 선수 중에는 33위 황유민이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그 뒤를 37위 유현조, 38위 노승희, 43위 방신실, 46위 홍정민 등이 추격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만 열려 상위 선수들의 변동이 없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선두를 달린 가운데 넬리 코르다(미국), 이민지(호주)가 각각 2위, 3위로 쫓았다. 한국 선수 중에는 8위 김효주의 순위가 가장 높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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