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파리 마스터스 테니스서 세계 1위 탈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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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612만8천940유로)에서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일단 파리 마스터스에서 신네르가 세계 1위가 되려면 우승해야 한다.
이 경우 신네르의 랭킹 포인트는 1만1천500점이 되며, 알카라스가 4강에 들지 못하면 세계 1위는 신네르 차지가 된다.
신네르가 우승하지 못하면 이번 대회가 끝난 이후로도 세계 1위는 계속 알카라스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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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왼쪽)와 신네르 [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yonhap/20251028113318317kxnc.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612만8천940유로)에서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ATP 투어는 28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 결과를 통해 세계 1위가 바뀔 가능성에 관해 설명했다.
현재 1위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로 랭킹 포인트 1만1천340점이고 2위 신네르는 1만500점이다.
일단 파리 마스터스에서 신네르가 세계 1위가 되려면 우승해야 한다.
이 경우 신네르의 랭킹 포인트는 1만1천500점이 되며, 알카라스가 4강에 들지 못하면 세계 1위는 신네르 차지가 된다.
신네르가 우승하지 못하면 이번 대회가 끝난 이후로도 세계 1위는 계속 알카라스가 유지한다.
신네르는 최근 실내 하드코트 대회에서 21연승 중이기 때문에 역시 실내 하드코트 대회인 파리 마스터스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 하드코트 우승도 8번이나 된다.
반면 알카라스는 실내 하드코트에서 우승 경력이 한 번밖에 없다.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모두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으며 2회전에서 알카라스는 캐머런 노리(31위·영국), 신네르는 지주 베리스(41위·벨기에)를 각각 상대한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는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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