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도 극복한 LG ‘최소 90.5%-최대 100%’ 우승 확률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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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90.5%' 그리고 지금까지는 최대 '100%'의 확률을 확보했다.
LG 트윈스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뒤집히지 않은 자리에 올라 섰다.
LG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5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최소 90.5%, 최대 100%의 확률을 확보한 LG가 이 전통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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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90.5%‘ 그리고 지금까지는 최대 ’100%‘의 확률을 확보했다. LG 트윈스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뒤집히지 않은 자리에 올라 섰다.
LG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5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앞서 지난 26일 투타 조화 속에 8-2로 승리한 LG는 이날 1회 선발투수 임찬규가 흔들리며 선제 4실점 했으나,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3-5로 승리했다.
우선 LG는 1회 4실점 후 2회 공격에서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 공략에 성공해 단숨에 5-4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뀐 것.
또 LG는 3회 박동원의 2점 홈런으로 거리를 벌렸고, 임찬규가 1회 4실점 후 4회 1사까지 최대한 이닝을 끌었다.
이어 LG는 4회 만루 위기에서 신인 김영우가 밀어내기로 1점을 내주자 김진성이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한화 기세를 꺾는데 성공했다.
이후 LG는 4회 문보경이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점수를 10-5까지 벌리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승패가 완전히 갈렸다.
승기를 잡은 LG는 7회와 8회 각각 1점, 2점을 추가한 끝에 13-5 대승을 거뒀다. 문보경은 4안타(1홈런) 5타점으로 원맨쇼를 펼쳤다.
이에 LG는 26일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크게 이기며, 한국시리즈 2승을 선점했다. 한국시리즈에서 2승을 먼저 선점한 팀의 승률은 90.5%다.
단 이는 정규시즌 2와 3위를 기록한 팀이 2승을 선점한 경우까지 포함한 것. 지난 2007년과 2013년 두산 베어스가 2위, 3위로 올라와 2승 선점 후 패했다.
즉 아직까지 정규시즌 1위를 달성한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2승을 선점한 뒤 패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19번 중 19차례 우승. 확률 100%다.
이제 LG는 오는 29일부터 한화의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3연전을 가진다. 최소 90.5%, 최대 100%의 확률을 확보한 LG가 이 전통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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