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소속팀 스코틀랜드 셀틱, 로저스 감독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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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양현준의 소속팀인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이 브렌던 로저스 감독과 결별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최다 우승(11회)에 빛나는 셀틱이 선두 자리를 내주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고, 결국 로저스 감독이 자진해서 물러났다.
로저스 감독은 두 차례(2016년 5월~2019년 2월·2023년 6월~2025년 10월) 셀틱을 이끌면서 정규리그 우승 5회, 스코틀랜드컵 우승 4회 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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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AP/뉴시스]셀틱에서 물러난 브렌던 로저스 감독. 2025.10.2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newsis/20251028112039392lodg.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양현준의 소속팀인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이 브렌던 로저스 감독과 결별했다.
셀틱은 28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저스 사임이 사임 의사를 밝혔고,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셀틱은 새 사령탑을 찾기 전까지 과거 셀틱을 지도했던 마틴 오닐 전 감독과 셀틱에서 뛰었던 숀 말로니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긴다.
최근 성적 부진이 로저스 감독 사임으로 이어졌다.
셀틱은 지난 26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과의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정규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승점 17점에 그친 셀틱은 선수 하트(승점 25)와의 승점 차가 8점으로 벌어졌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최다 우승(11회)에 빛나는 셀틱이 선두 자리를 내주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졌고, 결국 로저스 감독이 자진해서 물러났다.
로저스 감독은 두 차례(2016년 5월~2019년 2월·2023년 6월~2025년 10월) 셀틱을 이끌면서 정규리그 우승 5회, 스코틀랜드컵 우승 4회 등을 차지했다.
후임 감독으로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39일 만에 경질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거론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1~2023년 셀틱을 이끌며 정규리그 우승 2회, 스코틀랜드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2회 등을 지휘했다.
이후 토트넘을 맡았다가 노팅엄에서 2무 6패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역대 EPL 최단기간 경질'의 굴욕을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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