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성일, 이혼 후 차기작은 '사피엔스'…다중인격 연기

강내리 2025. 10. 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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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혼 소식이 알려진 배우 정성일 씨가 차기작을 결정하고 본업으로 바쁜 스케줄을 이어갑니다.

28일 YTN Star 취재 결과, 정성일 씨는 영화 '사피엔스'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사피엔스'는 기억을 잃은 남자 '나도한'이 자신 안의 또 다른 인격들과 싸우며, 숨겨진 거대한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로, 정성일 씨가 '나도한' 역을 맡습니다.

정성일 씨는 원톱 주연 영화 '사피엔스'를 통해 다중인격을 가진 인물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됐습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 인격들을 섬세하게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YTN Star 단독 보도로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정성일 씨는 개인적인 아픔을 뒤로 하고, 차기작으로 결정한 영화 '사피엔스' 촬영으로 공백기 없이 바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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