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수저’ 아이돌 나온다… 신전떡볶이 창업자 조카, 내년 데뷔

최혜승 기자 2025. 10. 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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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덴베리코리아 연습생 하민기./ 모덴베리코리아

국내 대표 떡볶이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 창업주의 조카가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

연예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신규 보이그룹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데뷔에 앞서 연습생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연습생 하민기(18)는 키 185㎝에 시원한 이목구비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현재 모덴베리코리아에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하민기는 떡볶이 브랜드 ‘신전떡볶이’ 창업주인 하성호(48) 대표의 조카다. 신전떡볶이는 국내 대표 떡볶이 프랜차이즈로 1999년 대구에서 시작해 현재 8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신전떡볶이 일가에서 하민기의 데뷔 준비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당사는 2026년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신규 보이그룹 트레이닝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했다.

하민기는 “다양한 팬과 소통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아직 연습생이지만 아티스트가 되어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모덴베리코리아는 틴탑 출신 방민수, 다이아 출신 안솜이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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