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는 '최저야구'?… 방송 시간 당겼는데도 0.6%, 또 자체 최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JTBC '최강야구' 새 시즌이 계속된 시청률 하락세 속에 또다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0%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프로그램의 부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28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27일) 오후 방송된 JTBC '최강야구' 2025 시즌 5회는 0.6% (이하 전국 유료 가구 기준, 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20일) 방송된 4회의 0.8%보다 0.2%p 하락한 수치로, '최강야구' 역대 최저 시청률이다.
'최강야구' 시리즈는 2022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2025 시즌이 처음으로 시청률이 0%대로 하락했다. 지난 9월 22일 약 7개월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최강야구 시즌4'는 첫 방송에서 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후 방송에서 시청률이 꾸준히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2회 1.3%, 3회 1.0%를 기록했고, 4회에서는 0.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대가 무너진 후 2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특히 5회 방송분은 기존 방송 시간보다 40분 앞당겨진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됐다. 그러나 방송 시간 변경 등의 조치도 시청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최강야구'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두 교체되며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이종범이 새로운 감독으로 결정됐고, 심수창, 윤길현, 이현승, 오주원, 윤희상, 윤석민, 김태균, 나지완, 이대형 등이 합류하며 기존과 다른 편집 방식, 경기 방식 등이 적용되었다. 그러나 대대적인 변화 이후에도 유의미한 성적을 내지는 못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한편, 27일 방송된 5회에서는 최강 컵대회가 시작됨과 함께 예선 1차전으로 브레이커스와 한양대학교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5회 초까지 방송된 경기에서는 브레이커스가 2:1로 경기를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최강야구'를 두고 이전 제작사 스튜디오C1과 방송사 JTBC의 IP(지식재산권) 갈등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기존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불꽃야구'를 제작,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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