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스승’ 스팔레티, 유벤투스 감독 유력···“오늘 회동, 계약 마무리 가능성”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스승이 이탈리아 명가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니콜라 쉬라는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스팔레티와 유벤투스가 만나 대화를 나눈다. 유벤투스는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2028년까지 자동 연장 옵션이 포함된 연봉 300만 유로의 계약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또 다른 전문가 디 마르지오도 “오늘 양측이 만나 계약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은 투도르는 7개월 만에 유벤투스를 떠나게 됐다. 그는 공식전 24경기에서 10승8무6패(승률 41.67%)의 성적을 남겼다. 최근 공식전 8경기 연속 무승(5무3패)의 부진이 경질의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유벤투스는 2025-26 세리에A에서 개막 3연승을 내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치러진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 2무1패에 그치고, 세리에A에서도 4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3무2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최근 4경기(정규리그 3경기·UCL 1경기)에선 아예 득점도 못 하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세리에A에서 8위로 밀렸다.
후임 감독 1순위로 거론되는 스팔레티는 나폴리에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지도해 세리에A(이탈리아) 우승을 이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장이다. 나폴리를 이끌던 그는2023년 8월에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성적 부진으로 지난 6월 경질됐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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