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원 떠난 후 흔들리는 '최강야구', 편성 변동에도 0%대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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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다시 한번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123회(2025 시즌 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0.6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491%의 시청률로 시작한 '최강야구'는 4회 만에 1%대 시청률 붕괴, 2주 연속 0%대 시청률 기록 등 안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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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가 다시 한번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123회(2025 시즌 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0.6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0.827% 대비 0.199%P 하락한 수치다.
특히 '최강야구'는 최근 계속된 하락세로 방송 시간을 기존보다 40분 앞당긴 밤 9시 50분으로 편성했으나 시청률이 재차 떨어지며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 1.491%의 시청률로 시작한 '최강야구'는 4회 만에 1%대 시청률 붕괴, 2주 연속 0%대 시청률 기록 등 안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된 '최강야구' 123회에서는 예선 1차전 브레이커스와 한양대학교의 경기가 펼쳐졌다.
반면 '최강야구'를 제작하던 장시원 PD의 스튜디오 C1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불꽃야구'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공식 채널 기준 지난주 방송된 25회는 71만 조회수를, 어제 방송된 26회는 73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구독자 수는 85만 명이 넘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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