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 임영웅 제쳤다…비 오는 날 감성 듀엣 부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정세윤 2025. 10. 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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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민준이 비 오는 날 감성 듀엣 부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감성 듀엣 부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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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송민준이 비 오는 날 감성 듀엣 부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감성 듀엣 부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Life '더 트롯쇼'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Prologue'(프롤로그)의 타이틀곡 '그림일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깔끔한 슈트 셋업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그는 절절한 감정이 묻어나는 애절한 보이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위에는 가수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앨범 제작 과정과 타이틀곡에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순간을 영원처럼'은 많은 분께 꼭 들려드리고 싶은 가사의 곡이다. 가사가 워낙 좋아서 들으시는 분들이 힘을 내실 것 같다. 나를 화나게 한 대상을 떠올리며 괴로워하기보다, 그냥 마음껏 웃고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위는 가수 박현호가 차지했다. 박현호는 28일 아내 은가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은가은은 현재 임신 22주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결혼한 지 약 6개월 만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다. 1987년생 은가은과 1992년생 박현호는 5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해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방어회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방어회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방어회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오는 겨울, 함께 방어회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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