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시즌 첫 S-더비 D-DAY…고득점 경기 펼쳐질까?

홍성한 2025. 10. 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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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S-더비가 펼쳐진다.

올 시즌 첫 번째 S-더비가 펼쳐진다.

최근 3시즌 S-더비 성적표를 돌아보면 SK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2-2023시즌 5승 1패, 2023-2024시즌 6승, 지난 시즌 역시 SK가 5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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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시즌 첫 S-더비가 펼쳐진다.

▶서울 삼성(3승 5패, 공동 7위) vs 서울 SK(3승 5패, 공동 7위)
10월 28일(화) 오후 7시, 잠실체육관 tvN SPORTS / TVING
-시즌 첫 S-더비
-평균 득점 1, 2위… 고득점 선보일까?
-SK는 자밀 워니, 삼성은 이원석 출전 변수


올 시즌 첫 번째 S-더비가 펼쳐진다. S-더비는 삼성과 SK가 새로운 라이벌 구도, 팬덤 형성 등을 위해 기획한 라이벌 매치다. 2017-2018시즌부터 시작됐다. S-더비가 열릴 때면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3시즌 S-더비 성적표를 돌아보면 SK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2-2023시즌 5승 1패, 2023-2024시즌 6승, 지난 시즌 역시 SK가 5승 1패를 기록했다. 3시즌 간 전적 16승 2패로 대단히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삼성이 달라진 모습으로 이번 시즌만큼은 다르다는 걸 예고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이들은 나란히 시즌 전적 3승 5패로 공동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S-더비의 콘셉트는 화력이다. 8경기를 치르는 동안 SK가 평균 80.1점으로 리그 1위, 삼성이 79.3점으로 바로 뒤를 잇고 있다. 기록대로라면 많은 득점이 나오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콘셉트는 화력이지만, 양 팀의 색깔은 다르다. SK는 평균 26.9점을 몰아넣고 있는 워니를 앞세워 2점슛 성공 개수 1위(22.5개), 성공률 1위(52.9%)를 기록 중이다.

삼성 같은 경우는 3점슛 수치가 좀처럼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여전히 유일하게 40%(41%)대 성공률을 유지하는 중이다. 성공 개수 역시 12.3개로 홀로 두 자릿수 3점슛을 매 경기 넣고 있다.

무기가 반대인 팀들의 맞대결인 만큼 어느 팀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 잘 활용할지 궁금하다.



변수는 워니와 이원석이다. 워니는 2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 도중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당일까지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오프시즌 일본 전지훈련 도중 손목 부상을 당한 이원석이 엔트리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이 역시 경기 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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